1999년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한덕수가 신약에 대한 한국의 약가를 선진 7개국 평균가로 하겠다는 약속을 미국무역대표부에 해 준 서신과,
2001년 참조가격제를 시행하려는 한국의 보건복지부 장관(김원길)에게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서신입니다.